‘크레용 신짱’ 성우 후지와라 케이지 사망… 향년 55세

2020-04-16     이주빈 인턴기자

 

[스타인뉴스 이주빈 인턴기자] 크레용 신짱에서 짱구 아빠의 목소리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후지와라 케이지가 사망했다.

 

오늘 16일, Air agency 자사의 프로듀서이자 소속 성우인 후지와라 케이지가 2 4개월의 투병 55세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향년 55세로 눈을 감은 후지와라 케이지는크레용 신짱짱구 아빠 노하라 히로시 , ‘은혼 핫토리 젠조 , ‘청의 엑소시스트 후지모토 시로 , ‘누라리횬의 손자에서 누라 리한 , ‘사이코패스에서 토가네 사쿠야 등의 배역을 맡아 연기했었다.

 

Air agency생전 후의에 깊이 감사드리며 장례 영결식은 친족에 한에서 거행되었다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