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 홍루이젠 모델로 발탁...스윗한 TVC 공개
홍루이젠, 브랜드 첫모델로 최우식 오늘(30일)부터 광고캠페인 온에어
2020-04-30 이승미 인턴기자
[스타인뉴스 이승미 인턴기자] 배우 최우식이 오리지널 소프트 샌드위치 브랜드 홍루이젠의 첫 모델로 발탁됐다.
<SIMPLE, SWEET, SOFT> 컨셉의 홍루이젠의 첫 광고 캠페인은 오늘(30일) 공개되며 TVC를 비롯하여 SNS와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심플하고 스윗한 소프트 샌드위치 홍루이젠의 이미지와 부드럽고 깔끔한 이미지의 최우식이 잘 어울린다는 반응 가운데 홍루이젠은 이후 비하인드 영상 공개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 예정에 있다.
최우식은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으로 인지도를 높였으며 이후 쇄도하는 러브콜로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얼마 전 넷플릭스에서 단독개봉한 영화 '사냥의 시간'의 '기훈'역으로 얼굴을 비췄고, 이후 영화 '원더랜드', '경관의 피' 등 다양한 작품 활동 또한 준비 중이다.
홍루이젠은 단순한 재료로 최고의 조합을 만들며 심플함을, 단짠단짠 맛의 조화로 달콤함을, 촉촉하고 부드러운 빵으로 소프트함을 담아내고 있다. 심플한 모습이지만 풍부한 맛을 담은 홍루이젠은 이번달 제과제빵 브랜드 평판 4위를 차지하며 그 인기를 증명해보이고 있다.
홍루이젠은 연예인 모델과의 첫 광고 캠페인이기에 대세 배우 최우식과 함께 선보일 심플, 스윗, 소프트한 매력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