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로그 이렇게 찍으면 되는건가요?" 강민경 천상미모 유튜버

2020-05-12     서관민 인턴기자

 

[스타인 뉴스 서관민 인턴기자] 강민경이 오늘 오후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4월 브이로그 찍던 날'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여러장 올려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에 강민경은 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 다니며 브이로그를 찍는듯 보였고 그녀는 여전히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강민경이 올린 사진은 카메라를 들고 있는 사진말고도 3장의 사진을 더 게시했는데 이는 화보를 방불케 했다. 이를 본 팬들은 '바나나를 찍는 언니 모습에 난 또 바나나', '한달에 한번 언니 브이로그 땜에 살아요', '요정님 그렇게.. 자꾸 이쁘지마여' 와 같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민경

 

강민경은 그룹 다비치에 소속된 가수이며 현재 드라마 OST등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현재는 약 61만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이기도 하다. 주된 컨텐츠는 브이로그와 노래커버이며 개인적인 일상을 보여주기며 수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중이다. 

강민경의 유튜브는 자신의 활동이름이자 본명인 '강민경'으로 유튜브에서 찾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