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g 인증’ 이세영, “치팅데이, 들이키듯 먹었다”
2020-07-06 최수정 인턴기자
[스타인뉴스 최수정 인턴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빛나는 외모를 자랑하며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시태그)치팅데이. 들이키듯 먹었다”라는 글과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전주 특산품으로 유명한 초코파이를 들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에 “지금 이걸 치팅이라고 하신 건가요”, “더 드셔도 되는 것 아닌가요”, “맛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지난 5월, 43kg까지 감량한 몸무게를 인증하며 목표는 41kg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인 남자친구와 함께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