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신혜선·이엘 영화 ‘그녀가 죽었다’로 만날까?

2020-09-20     강현진 인턴기자

[스타인뉴스 강현진 인턴기자] 배우 변요한과 신혜션, 이엘이 영화 그녀가 죽었다의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배우

 

영화 '그녀가 죽었다'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여성 인플루언서 집 안에 몰래 들어간 남자가 그녀의 죽음을 알게 된 후 벌어지는 일을 그리며,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인물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다루는 스릴러 영화다.

배우 변요한과 신혜선은 주인공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며, 이엘 역시 출연을 검토 중이다.

변요한과 신혜선이 출연을 확정한다면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영화 '하루' 이후 3년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다.

한편, '그녀가 죽었다'는 주연 캐스팅을 마무리한 후 이르면 연내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