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시리즈 ‘어색하지만 괜찮아’ 대망의 마지막 어사즈 멤버는?
2020-09-27 강서희 인턴기자
[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8월부터 시작한 NCT 자체 제작 콘텐츠 ‘어색하지만 괜찮아’는 NCT 사이에서 어색한 멤버 2명이 다른 멤버들의 지령을 수행하며 친해지는 프로그램이다.
어색한 사이로 나온 멤버들은 ‘어사즈(어색한 사이들)’이라고 부르며, 어사즈 1기는 도영, 런쥔, 2기는 태일, 제노 그리고 3기는 정우, 천러, 4기는 재현과 지성이다.
어사즈 4기인 재현과 지성이 지목한 멤버로 재민과 쟈니가 어사즈 5기로 정해졌다.
앞으로 공개될 ‘어색하지만 괜찮아’가 마지막 화로 쟈니와 재민으로 어사즈가 끝난다.
어색하지만 괜찮아는 NCT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NCT는 총 23명의 멤버로 구성된 ‘NCT 2020’으로 컴백해 올해 하반기를 책임질 예정이다.
이번 활동을 통한 어사즈 멤버들을 포함한 NCT 모든 멤버들의 케미를 기대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