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쪼꼬매, 가수 혜이니 비자림 나무 숲에서 힐링한 근황"

2020-10-08     서관민 인턴기자

 

[스타인 뉴스 서관민 인턴기자] 가수 혜이니가 마음의 안정을 취하는 개인적인 노하우를 팬들과 공유했다. 혜이니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 그램에 "비자림 나무는 필요없는 나무가지를 스스로 자른데요. 화산송이가 깔린 송이길을 걸으면서 마음의 안정을 취해요"와 같은 말과 함께 사진 두 장 그리고 짧은 동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사진 속 혜이니는 흰 유령이 그려진 귀여운 티셔츠와 넓은 챙의 모자를 쓴 모습이었다. 한편 이 사진 속 비자나무 숲은 '제주 평대리 비자나무 숲'으로 예상 할 수 있었다. 그 이유는 혜이니의 어머니께서 제주 평대리에 식당을 운영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 근황을 본 팬들은 너무 예쁘다, 좋겠다, 폰카메라가 아닌것 같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가수 혜이니는 작년에 비해 올해에는 큰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 않으며 휴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종종 개인방송과 유튜브 영상을 게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혜이니의 유튜브 채널 이름은 "혜이니_heyneofficial"이며 개인방송은 아프리카tv를 통해 가끔 팬들과 소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