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넷째 임신 중 인스타그램 통해 심경 고백 "즐거운 생각만 해보자"

2020-10-12     김은영 기자

[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가수 정미애가 출산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정미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각을 많이 하지말자..이쁜거, 좋은거, 행복한거, 즐거운 생각만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딸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넷째를 임신한 정미애는 출산 시기가 다가오자 복잡한 심경을 살짝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가수 조성환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 정미애 글 전문.

생각을 많이 하지말자..
이쁜거,
좋은거,
행복한거,
즐거운 생각만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