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씨스타 효린 아직 죽지 않은 현역 몸매"

2020-10-31     서관민 인턴기자

 

[스타인 뉴스 서관민 인턴기자] 오늘 오후 전 씨스타의 맴버 효린의 개인 인스타 그램에 사진 한 장이 게시되었다. 사진 속 효린은 무대의상을 입고 있는 듯한 모습을 하였으며 약7년간의 걸그룹 경력과 이후 솔로 활동에 걸맞게 관리 잘 된 몸매로 당당한 위용을 드러냈다.

사진의 배경은 이전 업로드 게시물로 미루어 짐작 하건데 대중문화예술 시상식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밝혀졌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약 3만개의 좋아요로 화답하였다.

한편 효린은 지난 2017년 씨스타 해체 이후에도 다양한 방송 활동과 개인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리고 효린은 지난 8월 솔로 앨범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