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 내 보물들 사랑해 잘자" 애정 뚝뚝 떨어지는 애교

[스타인 뉴스 서관민 인턴기자] 가수 벤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들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긴 내용의 사진과 영상등을 팬들과 공유했다.

가수 벤은 장모치와와인 몽키와 첵스 그리고 줄리까지 세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하고 있다. 벤은 오늘 저녁 "오래오래 건강해줘 내 보물들 잘자 사랑해 "라며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애교와 함께 반려견들의 근황을 게시했다.

한편 벤은 지난 8월 결혼 소식을 손편지로 알려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간간히 디지털앨범활동과 공연을 하며 음악활동을 계속 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