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김재현, 日배우 타케우치 료마와 투 샷 공개!

2020-12-01     강서희 인턴기자
(왼)

[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엔플라잉 멤버 김재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우 ‘타케우치 료마’와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같은 손동작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재현은 현재 일본에서 타케우치 료마와 함께 드라마 촬영 중이다. 김재현은 니혼TV, Hulu 공동 제작 드라마 <너와 세상이 끝나는 날에>에서 한국인 ‘윤민준’ 역을 맡아 말수는 적지만 착한 청년으로, 태권도가 특기인 이사업체 아르바이트 생으로 출연한다.

국내에서 <과보호의 카호코>, <철벽선생> 등으로 얼굴을 알린 ‘타케우치 료마’와의 호흡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