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늘씬한 몸매 자랑 "야식으로 연속 라면 3일 먹은 여자"
2021-01-11 김학철 기자
[스타인뉴스 김학철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함소원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식으로 연속 라면 3일 먹은 여자"라는 글과 함께 직접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고 춤을 추고 있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은 웨이브 동작을 통해 S라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