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넘사벽' 몸매 자랑 "이 몸매 어쩔거니" 자화자찬

2021-02-08     박규범 기자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함소원이 '넘사벽' 몸매 자랑을 했다.

함소원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쇼핑 오니 쇼호스트님들 전부 다 드시고 계시네요. 이럴수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 2개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함소원은 홈쇼핑 촬영에 앞서 셀카를 찍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40대의 나이에도 촉촉한 피부와 타이트한 핑크색 드레스로 드러난 S라인 실루엣이 시선을 강탈했다. 실제로 거울에 몸매를 비춰보던 함소원은 "이 몸매 어쩔거니"라며 스스로 감탄하기도 했다.


지난 5일에도 그는 "재벌들도 인정한 몸매"라며 몸매 인증 영상을 올려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이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 등에 출연하며 다이어트 식품 판매 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