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아내' 이혜원, 고등학생 엄마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

2021-03-22     박규범 기자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혜원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한 주 보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이혜원이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셀카를 찍고 있다. 고등학생 딸을 두고 있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해 2004년 첫 딸 리원양을, 2008년 아들 리환군을 각각 얻었다. 리환군은 학업을 위해 현재 싱가포르에서 생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