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아들 젠 근황, 웃고 있는 모습 속 '이중턱'

2021-04-02     양경모 기자

[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통통해진 아들 젠의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사유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중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사유리의 아들 젠이 카메라를 보며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갈수록 사랑스러워지는 젠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사유리는 기증받은 정자로 아이를 출산하는 '자발적 비혼모'를 선택했다. 최근 한국으로 돌아와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