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아내 박수진, 노란색 원피스 입고 미모 발산
2021-05-25 박규범 기자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박수진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5일 박수진은 자신의 SNS스토리를 통해 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테라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수진의 모습이 담겼는데,노란색 원피스를 입은 채 환히 웃고 있는 박수진의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박수진은 배우 배용준과 지난 2015년 7월 결혼했다. 2016년 10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고, 2018년 4월 둘째인 딸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