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엄마 맞아? 애 낳고도 리즈 미모 회복... 43세 안 믿기는 동안 비주얼
2021-06-01 김성기 기자
[스타인뉴스 김성기 기자] 김하늘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배우 김하늘은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하늘 배우의 New 프로필 공개. 한 층 더 성숙해진 매력 & 깊이 있는 아우라로 '시선 집중' 김하늘 배우의 새 프로필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김하늘이 43세가 믿기지 않는 우아하고 세련된 외모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하늘은 3세 딸을 두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화려한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하늘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18 어게인'을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 바 있다.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