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시호 딸 추사랑 근황, "사랑해요♥ #사랑이 #추사랑"

2021-07-01     양경모 기자

[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근황이 전해졌다.

1일 추사랑의 공식인스타그램에는 “사랑해요♥ #사랑이 #추사랑 #아이눈부셔 #sarang #choosarang”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영복을 입은 채 해변에 앉아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은 모래 위에 하트를 그려 넣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추사랑의 러블리한 미모와 햇빛에 까맣게 그을린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009년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다. 추성훈 야노 시호 가족은 현재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