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15세 중학생이라고 믿겨지지 않는 완성형 비주얼로 노란색 수영복도 완벽 소화
2021-08-23 김은영 기자
[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축수선수 출신 송종국과 연기자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송지아의 엄마 박연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물놀이 사진. 바다목장에서 스킨스쿠버다이빙 하구 나서 물놀이~ 하루종일 내리는 비 때문에 사람들이 없었당^^"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아는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커다란 튜브에 올라 아이 같이 신난 모습이다. 환한 미소로 즐거운 마음을 드러내는가 하면, 중학생이지만 벌써 완성형이 된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엄마 박연수를 쏙 빼닮은 송지아는 똑부러지는 미모와 어린 시절 그대로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송지아는 주니어 골프선수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