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오다’ 닐로, SNS 통해 깜짝 결혼 발표

2021-12-31     조영준 인턴기자
사진:

가수 닐로가 팬들에게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닐로는 31일 새벽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부족한 제가 한 사람을 만나 식을 올리게 됐다”며 예비 신부와 찍은 사진과 함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닐로는 “아직 시간이 조금 남아 일일이 연락드리진 못했지만 이렇게나마 먼저 말씀드리는 게 도리라 생각되어 글을 쓴다”며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한 이유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항상 좋은 말씀, 응원 감사하다”며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닐로의 결혼 소식을 접한 팬들은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닐로의 결혼을 축하했다.

닐로는 지난 2015년 디지털 싱글 앨범 ‘바보’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이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닐로의 노래나 라이브를 접한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으며 ‘넋두리’, ‘지나오다’, ‘벗’ 등의 곡들이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8년 초 ‘지나오다’가 역주행을 하며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유명가수들의 곡을 모두 누르고 차트 1위를 차지해 바이럴 마케팅, 사재기 의혹 등 각종 의혹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닐로는 사재기 의혹에 관해 부정하며 “제 음악은 욕하지 말아 달라. 부족하더라도 다 진심을 담은 음악”이라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