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곽지영 임신, 함께 베이비페어 방문 출산 준비...결혼 4년만에 임신

2022-03-07     박규범 기자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모델 김원중, 곽지영 부부가 결혼 4년만 임신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원중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음. 으으음"이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김원중, 곽지영 부부가 베이비페어에 방문하며 출산 준비를 하는 모습이다. 두 사람이 결혼 4년 만에 찾아온 행복인 만큼,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이다.

한편 김원중, 곽지영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