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영희♥윤승열, 갈수록 닮아가는 부부…"행복한 데이트"

2022-03-11     박규범 기자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야구선수 출신 남편 윤승열과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김영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행복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승열은 밝고 행복한 미소로 식사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임신 중인 김영희는 현재 윤승열과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세 연하의 윤승열과 결혼했다. 김영희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