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아내' 서지승, 단발 깜짝 변신 …대학생 같은 비주얼
2022-04-22 박규범 기자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이시언 아내이자 연기자 서지승이 단발 헤어스타일로 발랄한 귀여움을 뽐냈다.
22일 서지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월정교"라는 짧은 글과 함께 경주 월정교를 배경으로 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지승이 월정교에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헤어밴드를 착용한 채 브이를 하고 있는가 하면 처마 밑에서 두 팔을 벌려 즐거움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오랜 시간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유지했던 서지승이 단발로 깜짝 변신해 시선을 끌었다. 한층 더 어리고 발랄한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서지승은 지난 해 12월 6세 연상 이시언과 4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