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출산 앞둔' 정주리, 산후조리원 VIP 등극…이벤트까지
2022-04-22 김학철 기자
[스타인뉴스 김학철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산후조리원 VIP 고객이 된 소감을 전했다.
정주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전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번번히 찾아줘서 고맙다고 이렇게 선물을 준비해 주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저도 또 올지 몰랐죠, 저는 VVVIP래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산후조리원을 찾은 정주리가 조리원 측이 마련한 풍선 이벤트에 감동한 듯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는 5월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산후조리원에서도 다산을 한 정주리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의 세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