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 궁전 간' 김세정 "개량한복 느낌으로 입었는데 엄마 옷같대"
2022-05-05 김학철 기자
[스타인뉴스 김학철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프랑스 여행 중 모습을 공개했다.
김세정은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베르사유 궁전, 개량한복 느낌으로 입고 갔다가 우리 엄마 옷 같다고 들은 날"이라며 여행 중에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김세정은 프랑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그림같은 사진을 남겼다. 귀여운 스타일의 패션도 눈길을 끈다 .
김세정은 최근 SBS 드라마 '사내맞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휴식기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