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딸 모델 데뷔, SNS “기저귀 브랜드의 모델이 됐다”

2022-05-12     한정연 기자

 

[스타인뉴스 한정연 기자] 배우 한지혜의 딸이 2살에 모델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12일 자신의 SNS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기저귀 브랜드의 모델이 됐다”면서 “워낙 유명한 브랜드가 모르는 분이 없을 거다. 앞으로 즐거운 육아도 많이 공유해보겠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귀엽다” “인형이네” “미소천사” “성장이 기대됩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다. 또 2020년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6월 23일 첫 딸을 낳았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