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믿기지 않는 40대 동안 미모 자랑..."애셋맘' 맞아?"
2022-07-04 박규범 기자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이요원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아름다운 자연 속 여리여리한 자태와 청순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름 이모티콘과 함께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요원이 아름다운 자연이 어우러진 장소를 거닐거나 구름이 아름답게 깔린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긴 머리에 선글라스, 블라우스에 와이드청바지로 멋을 낸 이요원은 청순한 미모와 여리여리한 자태는 물론 패셔니스타의 매력을 더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요원은 지난 5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 이은표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났다.
한편, 1980년 생인 이요원은 올해 43세가 됐다. 그는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