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송골매 리메이크 '모두 다 사랑하리' 발매

그룹 엑소 수호가 송골매의 '모두 다 사랑하리'를 리메이크하여 발매한다.

'모두 다 사랑하리'의 새로운 해석을 위해 그룹 엑소 멤버의 리더이자 보컬리스트 '수호'와 히트메이커 'KENZIE'가 만났다.

송골매의 데뷔 이래 최초로 리메이크가 성사된 아티스트 수호의 목소리가 마치 80년대와 2022년을 이어주는 시간의 다리로서 재탄생한 '모두 다 사랑하리' 송골매의 첫 번째 리메이크가 나왔다.

'모두 다 사랑하리'는 록 발라드 감성을 살린 모던한 사운드와 수호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졌다.

수호의 리메이크 '모두 다 사랑하리'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