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15살 차이 절친 신현지와 레스토랑 일상 공개...날렵한 콧대와 투명한 피부 눈길

2022-07-12     박규범 기자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송혜교가 절친인 모델 신현지와 데이트를 즐기며 조각같은 이목구비를 뽐냈다.

12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말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송혜교가 레스토랑에서 신현지와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

앉은 채 턱을 괴고 있는 송혜교는 날렵한 콧대와 투명한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15살 차이에도 최근 SNS에 같이 찍은 사진들을 게시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명품 브랜드 행사차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