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 "맨날 피자 먹고 자기 전 복근운동하고 잤는데 이거 생김 푸하하" 선명한 복근 자랑

2022-07-17     안장민 기자

 

[스타인뉴스 안장민 기자]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유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맨날 피자먹고 자기 전에 복근 운동 하고 잤는데 이거 생김 푸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롭톱과 반바지를 입은 유정이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허리와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끌고 있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물까지 안 마셨던 유정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빼고파'를 통해 건강한 식단을 지키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그는 운동을 통해 얻은 복근에 뿌듯함을 나타냈다. 

한편 유정은 최근 Mnet '퀸덤2'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