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 자랑 "오랜만에 메컵"

2022-07-18     양경모 기자

 

[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배우 황정음이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의 근황을 전해왔다.

18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황정음은 "오랜만에 메컵"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초록색 티셔츠를 입고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최근 출산 후에도 여전한 황정음의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한 차례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최근 3월, 둘째 아들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