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과감한 노출 속 섹시미 발산...가슴 골 보이는 블랙 드레스 '눈길'
2022-07-23 양경모 기자
[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배우 고소영이 51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화보를 공개했다.
고소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깊이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과감한 노출에도 불구하고 급이 다른 섹시미를 뿜어낸다.
특히 고소영의 군살 없는 몸매와 이국적인 미모가 5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려한 쥬얼리를 몸에 감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