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응급실, 40.5도 까지 올라 "결국... 응급실. 아프지 않으려고 애를 써 봤지만"

[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배우 차예련이 과로로 인해 응급실을 찾았다.

차예련은 3일 자신의 SNS에 "결국... 응급실. 아프지 않으려고 애를 써 봤지만. 열만 떨어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열이 40.5도 까지 올라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차예련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녀린 팔에 꽂힌 링거 바늘이 안쓰러움을 안긴다.

한편, 차예련은 KBS2 드라마 '황금가면'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