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핑크색 오프숄더 원피스 입고 걸그룹으로 변신

2022-08-04     양경모 기자

 

[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걸그룹으로 변신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4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도루"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동영상을 한 개 게재했다.

영상에는 핑크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역 아이돌을 능가하는 자연스런 포즈와 표정, 넘치는 끼가 돋보인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이유비, 고준희 등이 소속된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5월 6일 계약 해지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