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160억 짜리 강남 역세권 건물주 되다

2022-08-22     김가은 인턴기자

[스타인뉴스 김가은인턴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건물을 산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옥주현이 사내이사로 등록된 1인 법인인 타이틀롤이 지난 3월 강남구 신사동 건물을 160억원에 매입했다. 

해당건물은 지난 1996년 준공된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압구정역에서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앞서 지난달 12일 해당 부지의 신축허가가난 만큼 앞으로 해당 건물은 재건출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