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검정 튜브톱 드레스 입고 동안 미모 과시...일자 앞머리 눈길

2022-08-23     김은영 기자

 

[스타인뉴스 김은영 기자] 배우 조여정이 극강 동안을 과시했다.

조여정은 22일 자신의 SNS에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 튜브톱 드레스 차림의 조여정이 자동차를 타고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일자 앞머리를 내리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조여정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역대급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붙들었다.

1981년생인 조여정은 한국 나이로 올해 42세. 그는 현재 영화 '히든 페이스'를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