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부부, 육아 한달차 고충 2022-09-01 김가은 인턴기자 [스타인뉴스 김가은 인턴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홍현희가 육아에 지친 일상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인스타그램에 '요새 잠 부족'이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었으며, 쪽잠을 자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제이쓴의 인스타그램은 아들로 가득차있어 아들바보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