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근황, 코로나 투병→핼쑥해진 얼굴로 인사 “고맙습니다”

2022-09-14     이상백 기자

 

[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전했다.

윤세아는 9월 13일 자신의 SNS에 "뽀그리야에게 집중!! 기침 뚝! 희안하쥬~ 많이 좋아진듯 해요…애정뿜뿜 응원의 글들 갬동. 꺼이꺼이. 고맙습니다~~최고!! 사랑스러운 꿈 꾸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다만 투병으로 인한 핼쑥해진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세아는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만 44세다. 지난 7월 종영된 MBC, ENA PLAY '심장이 뛴다 38.5'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