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강승식, 3월 첫 단독 팬미팅 개최...입대 전 팬들과의 만남

2023-02-05     한혜인 인턴기자
IST엔터테인먼트

[스타인뉴스 한혜인 인턴기자] 빅톤(VICTON) 강승식이 데뷔 6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빅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3년 강승식 첫 번째 단독 팬미팅 ‘그냥, 승식’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팬미팅은 3월 4일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오후 2시와 6시 2회에 걸쳐서 열린다. 공연 티켓은 2월 6일 오후 3시에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그냥, 승식'은 말 그대로 ‘스물아홉 청년 강승식’을 만나볼 수 있는 팬미팅이다. 본연의 모습으로 더 진솔하고 특별하고 솔직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강승식은 육군 군악대에 최종 합격해 오는 3월 20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으며, 팬들을 위해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강승식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인 ‘그냥, 승식’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빅톤 공식 SNS 채널과 예매처 멜론 티켓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