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핏코드, 6월 3일 지방선거에 맞춰 정치인 이미지 컨설팅 본격화
남성 전문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 기업 아웃핏코드가 정치인을 대상으로 한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타인뉴스 김용수 인턴기자] 아웃핏코드는 그동안 남성 고객을 중심으로 패션, 헤어스타일, 이미지 전략 전반을 아우르는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현직 장관급 고위 관료와 서울 소재 구청장 등 정치인들의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수요가 잇따르면서 정치인들의 정치 환경에 특화된 서비스를 출시했다.
SNS·미디어 환경 변화로 중요해진 정치인의 이미지 관리
최근 정치 환경에서는 SNS와 온라인 미디어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정치인의 이미지가 전달되는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과거에는 공식 발언이나 정책 중심의 노출이 주를 이뤘다면 현재는 사진, 영상, 짧은 클립 형태의 콘텐츠를 통해 정치인의 모습이 반복적으로 소비되며 인상이 형성되는 구조다. 이로 인해 정치인의 옷차림, 표정, 전체적인 이미지 톤이 유권자에게 전달되는 메시지의 일부로 작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정치 환경에 최적화된 퍼스널 브랜딩
아웃핏코드는 이번 정치인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이 단순한 외형 관리가 아닌 정치인의 역할과 상황에 맞춘 이미지 전략 설계에 초점을 맞춘다고 밝혔다. 공식 석상, 대외 일정, 미디어 노출, SNS 콘텐츠 등 다양한 정치 활동 맥락에서 일관된 인상을 전달할 수 있도록 옷차림, 색채 활용, 헤어스타일, 전반적인 이미지 방향성을 종합적으로 설계하는 방식이다.
아웃핏코드 박민철 대표는 “정치인의 이미지는 개인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공적인 역할 수행 과정에서 형성되는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요소”라며 “실제 현장에서 정치인들은 정책이나 메시지 외에도 어떻게 보이는지에 대한 고민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6월 3일 전국적인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러한 수요가 더욱 뚜렷해지면서 정치인 전용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웃핏코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정치인의 직무 특성과 활동 환경을 고려한 이미지 컨설팅 체계를 구축하고, 기존 남성 전문 퍼스널 브랜딩 경험을 정치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