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골문화마을, 한국동물교감치유학회와 협력… 동물교감 심리치유 3자 MOU 체결

2026-01-15     온라인뉴스팀

[스타인뉴스 온라인뉴스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생골문화마을(대표 서진호)은 2026년 1월 14일, 한국동물교감치유학회(회장 변성원),그리고 반려견 훈련 전문기업 평생반려Foreverpaw(대표·훈련사 김범진)과 함께

동물을 매개로 한 심리치유 및 정서회복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과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3자 MOU는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치유 공간,동물교감치유 분야의 학문적·전문적 역량,그리고 현장 중심의 반려동물 훈련과 행동교정 전문성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국내에서도 드문 통합형 동물교감 심리치유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생골문화마을 내에 운영 중인 생골심리상담센터를 중심으로,이번 협약은 단순한 동물 체험이나 상담을 넘어사람의 마음과 동물의 행동을 함께 돌보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치유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생골문화마을은 농촌 특유의 고요하고 따뜻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어머니의 품 같은 치유 공간’을 제공해 왔으며,한국동물교감치유학회는 동물교감치유에 대한 이론적 토대와 전문 인력을,평생반려Foreverpaw은 치유 목적에 적합한 동물 훈련과 행동교정 등 현장 적용 역량을 담당하게 된다.

서진호 생골문화마을 대표는 협약식에서“이번 3자 MOU는 생골문화마을과 생골심리상담센터를 중심으로사람과 동물, 자연이 함께 회복하는 치유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반려동물 문제와 보호자의 정서적 어려움을 동시에 돌볼 수 있는 새로운 심리치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변성원 한국동물교감치유학회 회장은“학문적 연구와 현장 적용, 그리고 안정적인 치유 공간이 결합된 이번 협력은 동물교감치유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진 라이프롱 컴패니언 대표·훈련사는“훈련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심리치유 프로그램과 연결함으로써 동물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고 회복하는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동·가족·노인·반려인을 대상으로 한 동물교감 기반 심리치유 프로그램을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교육·연구·시범사업·대외 협력을 통해 생골문화마을을 미래형 동물교감 심리치유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3자 MOU 체결은 동물교감치유가 단순한 보조 프로그램을 넘어 현대 사회의 정서적 회복을 위한 하나의 중요한 대안으로 자리매김하는 의미 있는 협력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