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젠소프트, AI 기반 분석·진단 시스템 특허 출원으로 멀티미디어·메시징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AI 플랫폼 기업 도약
AI 기반 솔루션 전문기업 티젠소프트(대표 고훈호, www.tigensoft.co.kr)가 ‘맞춤형 케어 서비스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두피·피부 분석/진단 시스템 및 그 제어방법(An AI-based scalp and skin analysis/diagnosis system for customized care services and its control method)’에 대한 BM+기술 특허를 출원하며, 자사의 독자적인 AI 기술력과 융합형 플랫폼 역량을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특허 출원은 단순한 이미지 인식 수준을 넘어 △AI 객체 탐지(Object Detection) △인스턴스 분할(Instance Segmentation) △광학 기반 다중 파장 분석 △머신러닝 예측 모델 △사용자 문진 데이터 결합 등을 하나의 통합 구조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촬영된 두피·피부 영상에서 모공, 모발, 피지, 각질, 염증, 홍조, 주름, 기미 등 세부 항목을 정밀하게 정량화하고, 이를 개인별 건강 지표로 환산해 맞춤형 제품과 관리 프로그램, 오프라인 시술까지 자동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진단·추천 시스템을 구현한다.
특히 이 기술은 ‘진단-분석-추천-예약-관리’ 전 과정을 하나의 AI 파이프라인으로 통합함으로써 기존의 단편적인 뷰티 분석 서비스를 넘어 실질적인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형 AI(Service AI)’ 모델을 제시한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인 수치로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최적화된 제품과 관리 프로그램을 추천받으며, 오프라인 매장이나 뷰티 살롱과 즉시 연동된 예약·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특허 출원의 또 다른 핵심은 티젠소프트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멀티미디어 및 메시징 기술과의 융합 가능성이다. 티젠소프트는 대용량 영상 처리, 실시간 스트리밍, 콘텐츠 관리, 공공·기업 환경에서 검증된 메시징 전송(SMS, PUSH, 이메일)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으로, △고해상도 영상 수집 및 처리 기술 △대규모 데이터 저장·관리 인프라 △실시간 알림 및 커뮤니케이션 엔진 △AI 분석 및 예측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결합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이미 갖추고 있다. 이번 특허 기술은 이러한 기존 역량 위에 AI 분석 엔진을 결합함으로써 ‘분석된 결과가 즉시 서비스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산업형 AI 구조를 완성한다.
이는 단순히 ‘AI를 사용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AI가 서비스의 중심이 되어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하며, 사용자와 현장을 연결해 비즈니스 흐름을 자동화하는 ‘AI 기반 서비스 엔진 기업’으로의 진화를 의미한다.
티젠소프트는 이번 특허는 단일 기능의 AI가 아닌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통합형 AI 아키텍처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 출원을 계기로 티젠소프트는 AI 기술, 멀티미디어 처리 기술, 메시징 전송 기술을 결합한 독자적 경쟁력을 기반으로 ‘AI가 실제 비즈니스 가치를 만들어내는 산업형 기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본격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