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금천구 관내 업체와 함께하는 문화진흥기부금 전달식 개최

[스타인뉴스 김용수 인턴기자]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29일 재단 주사무소에서 금천구 관내 기업 4개사와 함께하는 ‘문화진흥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금천구민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책임져온 관내 청소 환경기업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뜻을 모아 기부 의사를 밝힘에 따라 마련됐다.
기부에 참여한 업체는 △금천환경 △삼정환경서비스 △한일크린 △한일환경 등 4곳으로, 이들은 금천구 관내 10개 동을 나눠서 환경 정화를 담당하고 있는 지역 기반 기업이다.
각 업체는 이날 500만원씩 총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금천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은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감사 인사를 시작으로 기부금 전달식과 기념 촬영, 금천문화재단 사업 소개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부는 지역을 위해 일해온 관내 기업이 구민의 정서적 삶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금천구를 함께 가꾸는 지역 상생의 사례로서 의미를 더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묵묵히 현장에서 금천구를 깨끗하게 지켜주시는 관내 환경기업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물리적 공간을 넘어 문화까지 생각해 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기부금을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경영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