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위 펼쳐지는 유영국의 세계’ 케이스티파이 트래블, 한국 추상미술 선구자 유영국과 협업… 아트 트래블 컬렉션 출시

2026-01-30     김대영 기자

[스타인뉴스 김대영 기자]

유영국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화백과 손잡고, 아트와 트래블이 만나는 특별한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2025년 여름, ‘당신 안의 산을 깨우다’라는 메시지로 큰 호응을 얻었던 유영국 x 케이스티파이 테크 액세서리 컬렉션 이후 선보이는 두 번째 프로젝트다.

케이스티파이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자기표현의 자유를 테크 액세서리에서 트래블 카테고리라는 캔버스로 확장하고, 케이스티파이 아트 컬래버 영역을 강화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설계했다. 예술 작품을 테크 액세서리를 넘어 바운스 캐리어까지 확장 반영한 이번 컬렉션은 케이스티파이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아트와 트래블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영국 x 케이스티파이 트래블 컬렉션은 유영국의 대표작 △Work 1940 △Mountain-A 1968 △Mountain 1974를 활용한 총 3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익숙한 자연을 낯설고 새로운 시선으로 재해석한 원작의 감동을 케이스티파이 트래블 라인을 대표하는 ‘바운스 캐리어’에 고스란히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각 디자인은 매트 블랙, 체리 레드, 코발트 블루 3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어, 유 화백의 강렬한 화풍과 조화를 이룬다. 더불어, 사이즈는 21인치, 29인치 두 가지로 출시된다.

케이스티파이는 이번 협업이 푸른 태양과 붉은 산을 담은 캐리어를 통해 여행객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새로운 세계를 제안하고자 기획됐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케이스티파이 트래블은 바운스 캐리어에 예술적 가치를 더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영국 x 케이스티파이 트래블 컬렉션은 30일부터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www.CASETiFY.com)와 국내 12개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X(구 트위터)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