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빛의 거인이 온다… 울트라맨 트리거 한국어 더빙판 첫 방송

2026-02-02     김용수 인턴기자

[스타인뉴스 김용수 인턴기자]

울트라맨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히어로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작품 ‘울트라맨 트리거’가 오는 2월 8일, 한국어 더빙판으로 국내 정식 방영을 시작한다.

‘울트라맨 트리거’는 전설적인 명작 ‘울트라맨 티가’의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작품이다. 티가의 세계관과 철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방영 당시 큰 화제를 모았으며, 앞서 큰 사랑을 받았던 ‘울트라맨 Z’와 ‘울트라맨 오메가’에 이어 국내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시리즈 라인업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 방영은 한국어 더빙만의 색다른 몰입감을, 새롭게 입문하는 시청자들에게는 진입장벽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국내 전문 성우진이 참여해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는 데 주력했으며, 원작이 가진 특유의 박진감과 서사를 한국어 대사로 충실히 구현하며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티가의 계보를 잇는 빛의 거인, 한국어 더빙으로 더욱 가깝게

울트라맨 국내 독점 파트너사 에스엘피(SLP)는 ‘울트라맨 트리거’는 시리즈 팬들에게 상징성이 매우 큰 작품인 만큼, 정식 더빙 방영을 기다려온 분들이 많았다며, 기존 시리즈부터 쌓아온 고퀄리티 더빙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이 작품의 감동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울트라맨 트리거’ 한국어 더빙판은 2월 8일부터 애니박스에서 매주 일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