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지구 ‘빈 점포 채움지원사업’ 입주기업 이안아트팜, 민·관·학 협력 상생 기반 마련
[스타인뉴스 김용수 인턴기자]
천안시 오룡지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추진하는 ‘빈 점포 채움지원사업’ 입주기업인 이안아트팜(대표 안혜정)이 대학 및 지역 사회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안아트팜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3일까지 남서울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업무협약(MOU), 6차산업 직무교육 수료식, 로컬푸드 소비자협동조합 대의원 총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탄탄한 토대를 다졌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달 29일에는 남서울대학교 RISE사업단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수행기관으로서 귀농귀촌 농업인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6차산업 직무교육’의 수료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수료 농가 중 24개 업체가 협약에 참여해 단순한 교육 수료를 넘어 향후 로컬푸드 생산과 유통을 함께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이달 3일 오전에는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로컬푸드 소비자협동조합 대의원 총회’를 열고, 도시재생사업지 내 거점으로 △로컬푸드 활성화 △공동구매 시스템 도입 등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하는 구체적인 운영 전략을 논의했다.
한편 이안아트팜은 현재 입주 공간인 ‘7BASE(세븐베이스)’를 ‘골목상권발전협의회’ 및 ‘빈 점포 채움지원사업’ 참여 기업들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 ‘7BASE STORE(세븐베이스 스토어)’로 조성 중에 있다.
이곳에서는 로컬푸드와 다양한 로컬 콘텐츠 판매 등이 이뤄질 예정이며, 향후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오는 6월 준공 예정인 ‘골목상권발전소’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활동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