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바고' 레이양, 여신 포스 풍기는 본방사수 독려샷

2017-06-01     이상백 기자

[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닥터지바고'의 MC 레이양이 여신 포스 풍기는 본방사수 독려샷을 공개했다.

​레이양은 1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정확한 건강정보를 전달하는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 채널A '닥터 지바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

본방사수 잊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레이양은 '닥터 지바고' 촬영 중간 쉬는 시간을 틈타 셀카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매끈매끈한 도자기 피부와 부드러운 머릿결이 눈길을 끌었다. 

레이양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연출 오현종)에서 리듬체조부 코치 '성유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과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한편 레이양은 김현욱 아나운서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MC로 활동 중이며, 지난 해 12월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6 대한민국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시상식에서 여자 방송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