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캐스팅 MC 신성록, 3월 7일 더블캐스팅 첫 등장!
더블캐스팅 MC 신성록, 3월 7일 더블캐스팅 첫 등장!
  • 김소원 인턴기자
  • 승인 2020.03.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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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김소원 인턴기자] 3월 6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뮤지컬 앙상블 오디션 ‘더블캐스팅’ 3회에 배우 신성록이 MC로 처음 등장한다.

tvN 더블캐스팅='더블캐스팅'공식인스타그램

더블캐스팅은 대극장 뮤지컬 주연을 꿈꾸는 뮤지컬 앙상블 배우들이 출연해 대극장 주연을 두고 성장해 나가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심사위원으로는 뮤지컬배우 한지상, 마이클리, 차지연, 엄기준 그리고 연출가 이지나 감독이 출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우 신성록이 더블캐스팅 MC로 출연을 확정지어 눈길을 끌었지만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낸 적은 없다.

'더블캐스팅' MC 신성록='더블캐스팅'공식인스타그램

‘더블캐스팅’ 3회에서는 본격적으로 본선무대가 진행되면서 MC 신성록이 첫 등장할 예정이다. 이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신성록이 처음 등장하는 모습이 담기며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특히 신성록은 오랜 배우 생활을 했지만 MC를 맡은 것은 ‘더블캐스팅’이 처음이라고 밝혀 뮤지컬 배우로서 어떻게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갈지 주목된다. 배우 신성록은 드라마와 영화 외에도 많은 뮤지컬에 출연하며 탄탄한 노래실력을 입증해왔다. 현재는 충무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레베카’에서 주인공 ‘막심 드 윈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신성록이 MC로 첫 등장하는 뮤지컬 앙상블 오디션 ‘더블캐스팅’ 3회는 3월 6일 밤 10시 40분 tvN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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