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강서희 인턴기자] 세븐틴의 일본 두 번째 싱글 앨범이 ‘마이오치루하나비라(舞い落ちる花びら, Fallin' Flower)’가 4월 1일 발매 예정이다.
이번 신곡은 세븐틴 멤버 우지 뿐 만 아니라 디노도 작사에 참여는 등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앨범 준비를 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해 발매한 일본 첫 싱글 '해피엔딩(Happy Ending)'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일본에서 입지를 다져, 이번 앨범은 어떤 성과를 이뤄낼지 기대되고 있다.
수록곡은 3곡으로 ‘마이오치루하나비라’ 외 ‘Good to Me’ 와 ‘Smile Flower’ 가 수록되어 있어 일본어 버전으로 들을 수 있다.
또한, 세븐틴은 올해 5월부터 일본 돔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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