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손하늘 인턴기자]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웹툰 원작으로 했으며 배우 김유정, 지창욱이 출연 확정되었다.
웹툰 '편의점 샛별이'는 30대 남자 편의점 점장과 20살 여자 아르바이트생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는 똘기 충만 4차원 알바생과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드라마이다.
‘편의점 샛별이’ 웹툰 원작은 한 달 동안 조회수 500만뷰, 누적 조회수 5700만뷰, 구독수는 4000만명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우고 있다.
드라마 제작진은 "연기력 그리고 흥행력을 모두 갖춘 배우와 감독이 만나 더할 나위 없는 조합이 만들어졌다"며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점을 배경으로 따끈따끈한 청춘들의 사랑과 사람 냄새 가득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갈 때까지 ‘편의점 샛별이’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하기도 했다.
'편의점 샛별이'의 제작사는 영화 '인천상륙작전'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등과 드라마 '아이리스' 시리즈,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의 한국판 등을 제작 했었으며 '편의점 샛별이'는 2020년 6월 SBS 금토드라마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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